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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불교게시판 문답

지구가 멸망하면 어디서 태어날까용!

by 보명거사 2024. 6. 8.

 

불교 신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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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신을 믿는 신앙이 아니라

붓다의 가르침을 따라 마음의 수행(팔정도의 실천)으로 열반을 이루는 종교

 

숫타니파타5.6. 학인 도따까의 질문에 대한 경

1. [존자 도따까]

“세존이시여, 묻사오니 제게 말씀해주십시오.

위대하신 선인이여,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저는 열반을 배우겠습니다.

2.[세존] “도따까여, 그러면 이 세상에서

신중하게 알아차림을 확립하고 정진하십시오.

여기서 나의 목소리를 듣고,

자기 자신을 위해 열반을 배우십시오.”

3.[존자 도따까] “저는 신들과 인간의 세계에서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행동하는 바라문을 봅니다.

널리 보는 눈을 가진 님, 싸끼야여,

저는 당신께 예배드립니다.

저로 하여금 온갖 의혹에서 풀려나게 해주십시오.”

4.[세존]

“도따까여, 나는 이 세상에서

어떠한 의혹을 가진 자라 할지라도

해탈을 시켜주지는 못합니다.

다만 그대가 으뜸가는 가르침을 안다면,

그대는 거센 물결을 건너게 될 것입니다.”

5.[존자 도따까] “거룩한 님이여, 자비를 베풀어

제가 알고 싶은 멀리 떠남의 원리를 가르쳐주십시오.

저는 마치 허공처럼 평화롭게,

이 세상에서 고요하고 집착 없이 유행하겠습니다.

6.[세존] “도따까여, 현세에 전해져 내려온 바 없는

적멸에 관해 그대에게 말하겠습니다.

그것을 알아 알아차림을 확립하고

유행하며 세상의 집착을 뛰어넘으십시오.”

7.[존자 도따까]

“위대한 선인이여,

그 위없는 적멸에 대하여 말씀하신다니

저는 대단히 기쁩니다.

그것을 알아 알아차림을 확립하여

유행하며 세상에서의 집착을 끊겠습니다.

8.[세존]

“시간적으로나 위로 아래로 옆으로

가운데로나 그대가 인식하는 어떤 것이라도,

그것을 세상에서의 집착이라 알아서,

존재와 비존재에 대한 갈애를 일으키지 마십시오.

 

존재(색계)= 사람,동식물

비존재(무색계)=신,귀신,영혼

 

 

 

지구가 멸망하면 어디서 태어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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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가부의 경(Dighāvusutta, S55:3)

 

8. 디가부여, 그대는 세상에서

① 모든 형성된 것에 대하여 무상하다고 관찰하여야 하며

② 무상한 것에 대하여 괴로움을 지각하고

③ 괴로운 것에 대하여 실체가 없음을 지각하고

④ 버림을 지각하고

⑤ 사라짐을 지각하고

⑥ 소멸을 지각해야 합니다.

디가부여, 그대는 이와 같이 배워야 합니다.”

 

지구(세상).사람(존재)=마음에서 무명을 조건으로 형성된 것

환영(망상)=무상,고,무아

담마파다 20.길의 품 전재성역

5.

'일체의 형성된 것은 무상(아닛짜, anicca)하다' 라고

지혜로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6.

'일체의 형성된 것은 괴롭다(둑카, dukkha)' 라고,

지혜로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7.

'일체의 사실은 실체가 없다(아나타,anatta)' 라고

지혜로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사람이 죽어서 영생,환생,윤회한다=기독교,힌두교 같은 샤머니즘 종교

 

쌍윳다니까야 팍구나

[팍구나]"세존이시여,누가 존재합니까?"

[세존]"그와 같은 질문은 적당하지 않다.

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만약 내가 '사람이 존재 한다'라고 말했다면

'세존이시여,누가 존재합니까'라는 물음은 옳은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렇게 말하지 않은 나에게는 오로지

'세존이시여,무엇때문에 존재가 생겨납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질문이다.

그것에 대한 올바른 대답은 이와 같다.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생겨나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생겨난다.

[팍구나]"세존이시여,누가 태어납니까?"

[세존]"그와 같은 질문은 적당하지 않다.

나는 '사람이 태어난다'고 말하지 않았다

만약 내가 '사람이 태어난다'라고 말했다면

'세존이시여,누가 태어납니까'라는 물음은 옳은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렇게 말하지 않은 나에게는 오로지

'세존이시여,무엇때문에 태어남이 생겨납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질문이다.

그것에 대한 올바른 대답은 이와 같다.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생겨나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고 죽음이 생겨난다.

이와 같이 해서 모든 괴로움의 다발들이 함께 생겨난다.

 

죽어서 환생하면 사랑하는 사람 얼굴도 까먹고 만나지 못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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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없음

사람=형성된 것=소멸하는 것

숫타니파타 Sn4.6, 전재성역

4.꿈속에서 만난 사람을

잠에서 깨어난 사람이 다시 볼 수 없듯,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 세상을 떠나면,

다시는 그를 볼 수 없습니다.

 

5.

살아서 이름이 불리던 사람들은

눈으로 보여지기도 하고

목소리로 들려지기도 하지만,

그들이 죽어버린다면,

이름만이 남아 불려질 뿐입니다

디가니까야 16 대반열반경

참으로 이제 그대들에게 당부하노니,

형성된 것들은 소멸하는 법이니,

방일하지 말고 정진하라.

이것이 여래의 마지막 유훈이다.

 

정진=마음의 수행(팔정도의 실천)

 

맛지마니까야

특징이 없고,

한계가 없고,

모든 경우에 빛나는

의식이 있네.

불교=사람없음,마음있음

 

모든경우에 빛나는 =항상한 것(상주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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