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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지족(吾唯知足) 오유지족(吾唯知足) 석주(昔珠) 스님 作 2018. 4. 24.
[소장호]왕락화,경덕진 왕락화 작가는 여성 작가분입니다. 강서성 고급공예미술사이고 주로 청화로 주변을 장식하고 그 안에 신채(新彩)로 그림을 주로 그리시는 분입니다. 개완 작업은 거의 하지 않고 주로 차호나 화병, 자화(瓷畵)작업을 주로 하시는 분인데 신씨호예가 특별히 단독 기획하여 개완세트를 만.. 2017. 6. 18.
[소장호]고애춘작가/육방궁등호 구매처: 신씨호예, 2008.02 作家:고애춘高愛春,工藝美術員 , 品名:육방궁등六方宮燈, 丙戌年作, 泥料:저조청니底槽淸泥 , 容量:200cc , 底款:高愛春製 , 盖款:高/愛春 , 把款:高 , 1974年生 자사협회회원. 1998년부인 陸云雀과 함께 작품 활동 作品參展 累次 獲獎 2017. 6. 16.
일본 다회 초대시 음다예절 일본 다회 초대시 음다예절 茶道란 너무 형식적이며 딱딱하다는 느낌을 준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다도를 처음접하는 분들중에 많이 계시는 듯 하다. 그러나 일본의 다도를 한번 접해본다면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에서 일부 다회가 주장하는 격식이라는 것은 그리 격식축에도 들지 않을 정.. 2015. 9. 21.
이무정산교목야생청병 카페 > 전통차와 도자기 | 일속자 http://cafe.naver.com/teanpo/494 2000년 에 만들어진 야생교목 병차(보이차 생차) 이미지입니다. 중국에서 차하시는 분께 몇축을 부탁 드렸더니, 가져온 차 입니다.야생차 특유의 향이 참 좋습니다. 2014. 8. 16.
[스크랩] 다연회 2013년 5월 다회 후기-차 마실 복을 지은 분만 모인 날? 다연회 2013년 5월 다회 후기 차 마실 복을 지은 분만 모인 날? -대연동 도림원- 다연회가 정예멤버화 되고 있는지 차 마시기 딱 좋은 인원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5월 다회는 좋은 차만 가득한 대연동 다유농입니다 참 이제는 다유농이라는 이름을 내리고 도림원이라고만 씁니다 서너달에 한.. 2013. 5. 13.
[스크랩] 05년 이창호 극품[易昌? ?品] 05년 이창호 극품[易昌号 极品] 이 제품을 손에 넣기 위해 몇년을 기다렸습니다. 물론 시장을 뒤지면 거래되는 가격에 제 값을 다 주고 구할수는 있지만 이 정도의 착한 가격에는 구하기 쉽지 않은 물건으로 이번에 소개하면 또 언제 소개할수 있을지 저도 기약을 할수 없는 물건입.. 2012. 3. 12.
[스크랩] 노동지 908 청병 시음기 이 차는 추병량 선생이 맹해차창 창장을 그만두고 해만차창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청병으로 노동지 탄생의 의미와 그 진가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나름 정성을 다해 만든 차입니다 이 차는 98년 말에 한 번, 99년 초에 한 번 생산했으며 이 두 종은 동일한 차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12. 3. 12.
먹에 대한 상식 먹은 화학공학과 공예품의 결정판 입니다. 먹은 그을음 아교 향료가 주 원료이고 약간의 화공약품이 들어 갑니다. 아교로 굳혀서 건조시 온도 습도가 맞지 안으면 썩은냄새가 나고 향료가 들어가지 않으면 아교 자체의 꿉꿉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또한 동물성 단백질인 아교가 수분이 많은 날에는 .. 2010. 12. 15.
먹의 종류 크게 송연묵과 유연묵으로 나뉜다. 송연묵은 소나무를 태워 얻은 그을음으로 만들며 약간 푸른빛이 돌고 그을음의 입자가 조금 거칠다. 유연묵은 식물의 씨앗에서 얻은 기름을 태운 그을음으로 만들며 약간 붉은빛이 돈다. 태울때 심지의 길이를 이용하여 입자가 아주 가는것을 얻을수 있다. 유연묵.. 2010. 12. 10.
먹과 400년 ‘고매원’ 먹과 400년 ‘고매원’ 일본 서예의 역사와 어깨 나란히 … 15대째 이어온 사훈은 ‘溫故以知新’ 고매원을 향하면서 문득 화투의 ‘비광’이 떠올랐다. 우산을 바쳐 든 한 남자의 발치에 개구리가 팔짝거리고 있는 풍경. 그 그림 속에는 일본의 대서예가 오노 도후(小野道風·894~967)의 일화가 담겨 있.. 2010. 12. 10.
[스크랩] 다연회 5월 다회 후기-문혁전과 말차 다연회 5월 다회 후기 양으로만 기운 분위기를 말차 한 잔으로 균형을... 2010, 5, 13 19:00~ 차랑재 초여름으로 가는 길목의 5월 다회는 좀 스산했습니다 다회에 빠지지 않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없으니 영 썰렁했습니다 늦게 오신 다우님이 가져오신 말차를 마시고나니 아쉬움이 좀 사라졌습니다 웬 일입.. 2010.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