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엄경
5. 見은 遺失하지 않는다
佛興慈悲 哀愍阿難 及諸大衆 發海潮音 遍告同會
부처님이 자비하신 마음으로 아란과 대중을 가엾게 여기시어 해조음으로 널리 회중에게 말씀하셨다.
<海潮란 바다의 조수인데 바다의 潮水란 들어 오고 나감이 때를 놓치지 않듯이
부처님의 설법이 때에 따르고 근기에 맞추어 하신것을 비유했읍니다.
無念慈悲를 나타내며 청하기를 기다렸다가 설함이 아닙니다.>
諸善男子 我常說言 色心諸緣 及心所使 諸所緣法 唯心所現
선남자들아
내가 항상 말하기를 물질과 마음의 모든인연과 마음에 끌려 다니는 것과 반연되는 모든 현상과
< 1.모든인연(諸緣)이란, 우리의 참마음은 생멸(生滅)이 아니지만
지금의 생멸하는 마음은 여러가지 인연을 따라서 납니다.
여기에서의 모든인연이란 色이 생기는 緣과 마음 생기는 연을 말했읍니다.
2.마음에 끌려다니는것(心所使)이란 眼耳鼻舌身意 육식 칠식 팔식이 본다든지 듣는다든지 할때
거기에 딸려 종속적인 작용을 하는 존재입니다
가령 눈으로 빛을 보지만 빛을 보고 붉은지 누른지 작용하는것은 마음에 끌려다니는것입니다.
3.반연되는 모든현상이란 산하대지라든지 몸이라든지 마음이라든지
온갖 유형무형의 전부를 가리켜서 하는 말입니다.
위에서 말한 '물질'과 '마음'과 '물질과 마음의 모든인연'과 '마음에 끌려다니는것'등을 이야기합니다.
唯心論에서 볼때 '마음에서 생겼다는것'이
실지로 산이 있고 사람이 따로있고 몸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모두가 '마음이 인식하기 때문'에 있다는 것입니다.>
汝身汝心 皆是妙明眞精妙心中 所現物 云何汝等 遺失本妙 圓妙明心 寶明妙性 認悟中迷
너의 마음과 몸이 모두 오묘하고 밝고 참되며 정밀한 妙心으로 나타난 것이어늘
너희들이 어찌 본래 묘하고 圓妙한 밝은 마음과 寶明한 妙性을 유실하고 悟中의 迷를 오인하느냐
< 1.묘심이란 좋다 나쁘다의 하는등의 妄心이 아니고 참 진심을 말합니다.
2.유실이란 없어졌다는것이 아니고,우리의 본성품자리를 모르니까, 잃어 버렸다고할뿐입니다.
3.悟중의 迷란 妙性은 본래 깬(悟)것인데,그것을 모르니 迷한것입니다.
즉 깨달으면 부처요, 모르면 중생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중생인데(迷), 본래는 부처(悟)니 悟중에 迷한다는 것입니다.>
晦昧爲空
昧하여 허공이 되었거던
< 1.매란 어둡다는 뜻이니 悟中의 迷가 昧입니다. 미혹을 말합니다
우리의 본마음은 묘하고 밝고 깨끗한데 迷한다는 것은
밝은것을 밝다고 알아 어두워 지는것입니다.
無明이라합니다
明이라는것이 본래 진심자리의 상태인데 그것을 밝다,어둡다 분별하여 밝다고 잘못알기 때문에
그 본래의 明이 유실되었다는것이 바로 無明입니다.
무명을 다시 망상, 번뇌라기도 하여 여러가지로 이름하며 중생은 무명가운데 헤매고 있읍니다.
이무명가운데 헤매는 일을 벗어나야 불보살의 경지에 들어가게 됩니다
2.허공이 되었거늘 하는말은 본래 우리의 본성자리로 보면 허공이 있을리가 없는데
昧했기 때문에 어두운것이 허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허공은 캄캄하고 어두운것입니다
캄캄한것은 빛(지혜)이 없기 때문인데, 그것이 無明입니다>
空晦暗中 結暗爲色
허공과 昧暗한 中에서 暗이 맺히어 色이 되며
< 어두운 것이 맺힌다는것은 結晶된다는 말입니다. 어두운것이 똘똘 뭉쳐 물질이 됩니다.
허공과 昧暗은 無明이니 그 둘가운데 무명이 차차 結晶돼 가지고 물질이 처음 생기는 것입니다.
그 물질을 四大라하고 과학적으로 元素라 합니다
사대란 地,水,火,風의 넷을 말하며 이세상의 모든 有形物은 다 사대로 되었다 합니다.
여기에서 色이라함은 四大를 말합니다>
色雜妄想 想相爲身
色이 妄想과 섞이어 想과 相을 몸이라 하고
< 1.色은 물질이며 망상은 昧한것, 즉 지금 우리의 생각입니다.
우리의 본 불성자리는 본래 밝은것인데, 망상으로 밝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좋다 나쁘다 잘산다 못산다 밥을 먹는다 하는 온갖것,
다시말하면 불법배우면서 수행하면 부처된다하는것,모든 상대적인 개념들이 다 망상입니다.
우리 중생은 망상외의것은 경험해 보지 못했읍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고 있는것은 다 망상입니다.
2.色은 육신이요, 妄想은 우리의 마음이니까 색과 마음이 섞인것이 想과 相입니다.
想은 생각 想이니 망상을 가리키고 相은 모양 相이니 色을 가리킵니다
이 육신의 모양은 相, 만물을 생각하는건 妄想 ,그것을 우리는 몸(四大와 五蘊)이라 합니다
그것이 아닌데, 참 몸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聚緣內搖
緣을 쌓아서 안에서 흔들리며
< 1.연(緣)이란 우리의 妄相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가지 구분입니다.
魂이라던지,넋이라던지,精神이라하기도 하여
우리의 마음(妄心)을 일컬었는데 그것을 여기서는 緣이라 하고
그러한 緣이 한데 모여 우리의 신체 안에서 흔들린다는 말입니다.
2.흔들린다는 것은 곧 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妄은 흔들리는것이고, 眞은 動하지 않는 것입니다.
안으로 흔들린다는 것은 아직 우리 생각이 밖의 환경에 접촉하지 않고
그냥 몸안에서만 마음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趣外奔逸 昏擾擾相으로 以爲心性이니라
밖으로 달려나가려는 어둡고 흔들리는 相을 心性이라 하느니라.
< 1.달려나간다는것은 속안에 있는 마음이 눈으로 나와서보고 귀로 나와서 듣는것처럼,
이렇게 밖으로 나오는것을 말합니다.
2.부처님께서 우리의 묘하고 밝은 마음(진심)에서
물질이나 마음(망심)등의 온갖것이 다 나왔다고 했읍니다.
이 우주 전체(萬法,萬象)가 우리의 眞心에서 나왔는데 그것을 모르고
우리몸가운데 있어 생각하고 있는 이것을 마음이라 여기는것이 잘못된것입니다.>
一迷爲心
한번 迷하여 心이라 하고는
<迷는 悟中의 迷라는 迷입니다. 우리의 망심, 망상을 마음이라하는것을 말합니다>
決定惑爲色身之內
결정코 惑하여 色身안에 있다하고
<본래 내 몸(四大五蘊)만이 아니고 우주전체(萬法)가 다 妄相인데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우주의 조그만 일부분 우리 몸안에 있어서 좋다 나쁘다 분별하는 이걸 가지고
본래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不知色身 外 山河 虛空大地
色身과 밖의 山과 河와 虛空과 大地가
<妄입니다>
咸是妙明眞心中物
모두 묘하고 밝은 眞心中의 物인줄 알지못하나니
<物은 名相입니다>
譬如澄淸한 百千大海를 棄之
비유컨데 고요하고 맑은 百千大海는 버리고
<백천대해는 우리의 본래마음을 말합니다>
唯認一浮 體目爲全潮
오직 하나의 들뜬 물거품만을 潮水의 전체라 하면서
<들뜬 물거품은 妄相을 말합니다>
窮盡瀛渤
바다전체를 다 알았다고 하는것과 같으므로
<물거품을 바다로 착각하니 한번 迷한 것입니다>
汝等 卽是迷中 倍人
너희등은 곧 迷한中에서도 倍나 더 미혹한 사람이라
<비단 바다를 모를 뿐만 아니고 물거품까지도 모르는 것이니,곱으로 어리석다는 것입니다>
如我垂手 等無差別 如來說爲可憐愍者
내가 손을 드리운것과 차별이 없나니
여래가 너를 말하여 가엾은 사람이라 하느니라.
<바다의 性도 물이요,물거품의 性도 물입니다.
여래께서 팔을 드리운 것을 두고 공연히
바르다 꺼꾸로다 분별하듯이
성품이 다같은 물인 것을 두고,공연히 바다다,물거품이다 분별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중생이 전도(顚倒)하는것은 머리(首)와 꼬리(尾)가 서로 바뀌었을 뿐이다
세간사람들이 한배(倍)나 더 거꾸로 보는구나하시는 세존의 말씀이시니
앞생각이 미혹하면 중생이고,뒷생각이 깨달으면 부처라는 것입니다.>
5. 見은 遺失하지 않는다
佛興慈悲 哀愍阿難 及諸大衆 發海潮音 遍告同會
부처님이 자비하신 마음으로 아란과 대중을 가엾게 여기시어 해조음으로 널리 회중에게 말씀하셨다.
<海潮란 바다의 조수인데 바다의 潮水란 들어 오고 나감이 때를 놓치지 않듯이
부처님의 설법이 때에 따르고 근기에 맞추어 하신것을 비유했읍니다.
無念慈悲를 나타내며 청하기를 기다렸다가 설함이 아닙니다.>
諸善男子 我常說言 色心諸緣 及心所使 諸所緣法 唯心所現
선남자들아
내가 항상 말하기를 물질과 마음의 모든인연과 마음에 끌려 다니는 것과 반연되는 모든 현상과
< 1.모든인연(諸緣)이란, 우리의 참마음은 생멸(生滅)이 아니지만
지금의 생멸하는 마음은 여러가지 인연을 따라서 납니다.
여기에서의 모든인연이란 色이 생기는 緣과 마음 생기는 연을 말했읍니다.
2.마음에 끌려다니는것(心所使)이란 眼耳鼻舌身意 육식 칠식 팔식이 본다든지 듣는다든지 할때
거기에 딸려 종속적인 작용을 하는 존재입니다
가령 눈으로 빛을 보지만 빛을 보고 붉은지 누른지 작용하는것은 마음에 끌려다니는것입니다.
3.반연되는 모든현상이란 산하대지라든지 몸이라든지 마음이라든지
온갖 유형무형의 전부를 가리켜서 하는 말입니다.
위에서 말한 '물질'과 '마음'과 '물질과 마음의 모든인연'과 '마음에 끌려다니는것'등을 이야기합니다.
唯心論에서 볼때 '마음에서 생겼다는것'이
실지로 산이 있고 사람이 따로있고 몸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모두가 '마음이 인식하기 때문'에 있다는 것입니다.>
汝身汝心 皆是妙明眞精妙心中 所現物 云何汝等 遺失本妙 圓妙明心 寶明妙性 認悟中迷
너의 마음과 몸이 모두 오묘하고 밝고 참되며 정밀한 妙心으로 나타난 것이어늘
너희들이 어찌 본래 묘하고 圓妙한 밝은 마음과 寶明한 妙性을 유실하고 悟中의 迷를 오인하느냐
< 1.묘심이란 좋다 나쁘다의 하는등의 妄心이 아니고 참 진심을 말합니다.
2.유실이란 없어졌다는것이 아니고,우리의 본성품자리를 모르니까, 잃어 버렸다고할뿐입니다.
3.悟중의 迷란 妙性은 본래 깬(悟)것인데,그것을 모르니 迷한것입니다.
즉 깨달으면 부처요, 모르면 중생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중생인데(迷), 본래는 부처(悟)니 悟중에 迷한다는 것입니다.>
晦昧爲空
昧하여 허공이 되었거던
< 1.매란 어둡다는 뜻이니 悟中의 迷가 昧입니다. 미혹을 말합니다
우리의 본마음은 묘하고 밝고 깨끗한데 迷한다는 것은
밝은것을 밝다고 알아 어두워 지는것입니다.
無明이라합니다
明이라는것이 본래 진심자리의 상태인데 그것을 밝다,어둡다 분별하여 밝다고 잘못알기 때문에
그 본래의 明이 유실되었다는것이 바로 無明입니다.
무명을 다시 망상, 번뇌라기도 하여 여러가지로 이름하며 중생은 무명가운데 헤매고 있읍니다.
이무명가운데 헤매는 일을 벗어나야 불보살의 경지에 들어가게 됩니다
2.허공이 되었거늘 하는말은 본래 우리의 본성자리로 보면 허공이 있을리가 없는데
昧했기 때문에 어두운것이 허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허공은 캄캄하고 어두운것입니다
캄캄한것은 빛(지혜)이 없기 때문인데, 그것이 無明입니다>
空晦暗中 結暗爲色
허공과 昧暗한 中에서 暗이 맺히어 色이 되며
< 어두운 것이 맺힌다는것은 結晶된다는 말입니다. 어두운것이 똘똘 뭉쳐 물질이 됩니다.
허공과 昧暗은 無明이니 그 둘가운데 무명이 차차 結晶돼 가지고 물질이 처음 생기는 것입니다.
그 물질을 四大라하고 과학적으로 元素라 합니다
사대란 地,水,火,風의 넷을 말하며 이세상의 모든 有形物은 다 사대로 되었다 합니다.
여기에서 色이라함은 四大를 말합니다>
色雜妄想 想相爲身
色이 妄想과 섞이어 想과 相을 몸이라 하고
< 1.色은 물질이며 망상은 昧한것, 즉 지금 우리의 생각입니다.
우리의 본 불성자리는 본래 밝은것인데, 망상으로 밝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좋다 나쁘다 잘산다 못산다 밥을 먹는다 하는 온갖것,
다시말하면 불법배우면서 수행하면 부처된다하는것,모든 상대적인 개념들이 다 망상입니다.
우리 중생은 망상외의것은 경험해 보지 못했읍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고 있는것은 다 망상입니다.
2.色은 육신이요, 妄想은 우리의 마음이니까 색과 마음이 섞인것이 想과 相입니다.
想은 생각 想이니 망상을 가리키고 相은 모양 相이니 色을 가리킵니다
이 육신의 모양은 相, 만물을 생각하는건 妄想 ,그것을 우리는 몸(四大와 五蘊)이라 합니다
그것이 아닌데, 참 몸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聚緣內搖
緣을 쌓아서 안에서 흔들리며
< 1.연(緣)이란 우리의 妄相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가지 구분입니다.
魂이라던지,넋이라던지,精神이라하기도 하여
우리의 마음(妄心)을 일컬었는데 그것을 여기서는 緣이라 하고
그러한 緣이 한데 모여 우리의 신체 안에서 흔들린다는 말입니다.
2.흔들린다는 것은 곧 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妄은 흔들리는것이고, 眞은 動하지 않는 것입니다.
안으로 흔들린다는 것은 아직 우리 생각이 밖의 환경에 접촉하지 않고
그냥 몸안에서만 마음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趣外奔逸 昏擾擾相으로 以爲心性이니라
밖으로 달려나가려는 어둡고 흔들리는 相을 心性이라 하느니라.
< 1.달려나간다는것은 속안에 있는 마음이 눈으로 나와서보고 귀로 나와서 듣는것처럼,
이렇게 밖으로 나오는것을 말합니다.
2.부처님께서 우리의 묘하고 밝은 마음(진심)에서
물질이나 마음(망심)등의 온갖것이 다 나왔다고 했읍니다.
이 우주 전체(萬法,萬象)가 우리의 眞心에서 나왔는데 그것을 모르고
우리몸가운데 있어 생각하고 있는 이것을 마음이라 여기는것이 잘못된것입니다.>
一迷爲心
한번 迷하여 心이라 하고는
<迷는 悟中의 迷라는 迷입니다. 우리의 망심, 망상을 마음이라하는것을 말합니다>
決定惑爲色身之內
결정코 惑하여 色身안에 있다하고
<본래 내 몸(四大五蘊)만이 아니고 우주전체(萬法)가 다 妄相인데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우주의 조그만 일부분 우리 몸안에 있어서 좋다 나쁘다 분별하는 이걸 가지고
본래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不知色身 外 山河 虛空大地
色身과 밖의 山과 河와 虛空과 大地가
<妄입니다>
咸是妙明眞心中物
모두 묘하고 밝은 眞心中의 物인줄 알지못하나니
<物은 名相입니다>
譬如澄淸한 百千大海를 棄之
비유컨데 고요하고 맑은 百千大海는 버리고
<백천대해는 우리의 본래마음을 말합니다>
唯認一浮 體目爲全潮
오직 하나의 들뜬 물거품만을 潮水의 전체라 하면서
<들뜬 물거품은 妄相을 말합니다>
窮盡瀛渤
바다전체를 다 알았다고 하는것과 같으므로
<물거품을 바다로 착각하니 한번 迷한 것입니다>
汝等 卽是迷中 倍人
너희등은 곧 迷한中에서도 倍나 더 미혹한 사람이라
<비단 바다를 모를 뿐만 아니고 물거품까지도 모르는 것이니,곱으로 어리석다는 것입니다>
如我垂手 等無差別 如來說爲可憐愍者
내가 손을 드리운것과 차별이 없나니
여래가 너를 말하여 가엾은 사람이라 하느니라.
<바다의 性도 물이요,물거품의 性도 물입니다.
여래께서 팔을 드리운 것을 두고 공연히
바르다 꺼꾸로다 분별하듯이
성품이 다같은 물인 것을 두고,공연히 바다다,물거품이다 분별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중생이 전도(顚倒)하는것은 머리(首)와 꼬리(尾)가 서로 바뀌었을 뿐이다
세간사람들이 한배(倍)나 더 거꾸로 보는구나하시는 세존의 말씀이시니
앞생각이 미혹하면 중생이고,뒷생각이 깨달으면 부처라는 것입니다.>
출처 : 인연
글쓴이 : 보명 원글보기
메모 :
'능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칠처징심(七處徵心)]1.마음은 실로 몸속에 있나이다 (0) | 2017.12.25 |
---|---|
[스크랩] [칠처징심]6.見은 돌려 보낼 수 없다 (0) | 2017.12.24 |
[色陰의 魔]여래가 滅한 후 말법中에 이 뜻을 선시(宣示 베풀 선,보일 시)할것을 부촉함 (0) | 2017.08.16 |
[色陰의 魔]10)사(邪)한 마음으로 도깨비를 함수(含受) 하거나 천마(天魔)가 그 심복(心腹)에 들어감을 만남 (0) | 2017.08.16 |
[色陰의 魔]9) 마음을 핍박함이 극(極)하여 비출함 (0) | 2017.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