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힌두교 윤회의 차이

불교와 힌두교 윤회의 차이는

자아의 실체에 대한 유무라고 알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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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연기법=존재는 실체가 없어 실재하지 않는 것

힌두교=창조론=존재는 실체가 있어 실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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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윤회의 고리를 끊고 해탈하는게 목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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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윤회는 망상

실체가 없어 실재하지 않는 존재를 실체가 있다고 잘못 파악하고

나,자아라고 믿고 윤회한다는 것이 망상임을 깨닫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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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가 실재해서 고리를 끊는 것이 아님

해탈=번뇌소멸(윤회망상도 번뇌의 하나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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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는 영원히 윤회하는것이라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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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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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힌두교의 목적은 브라흐만과 아트만을 합치는것

외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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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존재(我 육신)를 창조하고 자신의 신성(凡 프라나)을 불어넣은 것

이 신성을 깨치면 육도윤회가 끝나고

존재가 신성(凡,불멸성)과 합일하여 불멸성을 얻는 것=범아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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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에서 장생불사의 신선이 되는 것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