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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과 채식주의 저는 아주 독실한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독실하다는 것은 기독교적인 사고입니다 ​ 불교는 무신론 부처님(깨달은 님=佛)의 가르침(敎)을 팔정도 수행의 실천으로 스스로 체득하는 것 ​ ​ 저는 과연 어떠한 생각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살생에 대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음가짐=마음작용=행위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요?=행위를 하는 행위자(존재)에 실체가 있어 실재한다는 것 ​ 행위는 있어도 행위자는 없다 마음은 있어도 존재는 없다는 것(무아)이 불교 행위자(존재)가 있다는 것은 유신견(유아)으로 불교 아님 ​ 존재가 실재한다는 유신견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2022. 12. 3.
見分 아뢰야식=진여+번뇌 아뢰야의 진여=마음의 본질=공적영지=적멸=體 아뢰야의 번뇌=무엇을 보고 본다는 인식작용=견문각지=보고,듣고,느끼고,알고하는 것=見分 진여는 생겨난 것이 아닌 여실한 것=허망하지 않은 것 아뢰야의 견분은 생겨난 것=허망한 것 견문각지=무명을 조건으로 허망하게 촉(삼사화합)하고 허망하게 수(受,느낌)하고 사량분별하는 것 이 보고 듣고 느끼고 알고하는 인식작용(마음작용)인 見分(드러난 부분)을 7식(마노)이 나,자아로 잘못 파악하고 집착하는 것=유신견(자아의식) 여실한 진여(體)가 아닌 허망한 견분(用)을 나,자아라는 것이니 전도망상(뒤바뀐 생각)이라함 2022. 12. 3.
간화선 간화선 명상이 뭔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간화선 명상이라 하지 않고 간화선(看話禪)이라 합니다 ​ 간=볼 간, 화=화두 화두를 보는 선=화두선 조사의 말(화두공안)을 간(참구)한다하여 조사선이라 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에 대해 기독교,힌두교같은 신을 믿는 종교에서는 신이 창조했다는 창조론 ​ 불교는 무신론이며 연기법 보통사람들이 나라고 생각하는 육체적,정신적 존재인 사람(오온)은 내가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니고 나의 것이 아니라는 것 ​ 그렇다면 지금 보고 듣고 느끼고 알고하는 이물건은 (나,자기자신)은 무엇이냐? 하는 것 이 의문에 대해 행주좌와어묵동정간에 항상 사유,숙고하는 것(참구)이 참선이며 인도의 달마대.. 2022. 12. 3.
무심(無心)이 道라는데 莫謂無心便是道 無心猶隔一重關 ​ 同安察(동안찰)禪師 ​ ​ 무심이 도라고 말하지 말라 무심도 오히려 한 관문이 막혀있네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무심이라는 말을 禪에서는 道라 하지 않습니다 알음알이로 이해하는 것 ​ 무아(無我)를 두고 나는 없다고 하면 삿된 견해이듯 무심(無心)을 두고 글자 그대로 해석해서 마음없음이라 하는 것도 삿된 견해 ​ 무아=오온은 내가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니다 오온=연기=마음작용=허망한 것=번뇌망상 ​ 무심=마음작용은 내가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니다 마음작용=연기=허망한 것=번뇌망상 ​ 마음작용은 마음이 아니다 마음,진여,본래면목은 시절에 몰록 깨치는 것 ​ ​ ​ 무엇이 학인의 자기입니까? 뜰 앞의 잣나무를 보아라 ​ .. 2022. 12. 2.
내가 죽었다는것을 의식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움직이고 먹고 자는것은 저의 뇌가 만들어낸 환각이나 상상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사람이다=전도망상 ​ 쌍윳다니까야 팍구나 ​ [팍구나]"세존이시여,누가 존재합니까?" ​ [세존]"그와 같은 질문은 적당하지 않다. 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만약 내가 '사람이 존재 한다'라고 말했다면 '세존이시여,누가 존재합니까'라는 물음은 옳은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 그러므로 그렇게 말하지 않은 나에게는 오로지 '세존이시여,무엇때문에 존재가 생겨납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질문이다. ​ 그것에 대한 올바른 대답은 이와 같다.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생겨나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생겨난다.. 2022. 12. 2.
입보리행론 나오는 용어입니다. ‘명언량’이란 뜻을 명언=名(이름)으로 言(말해지는 것)=이름있는 모든 것 무명을 조건으로 촉하고 수하여 이름지어진 것=현상,세상,존재=형성된 것 ​ 속제(俗諦)=현상(명언법=견문각지로 인식하여 이름 지어진 법) 명언량(名言量)=속제(俗諦)를 있는 그대로 바르게 아는 것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상(명언)을 두고 무조건 없다고 破(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타기성,변계소집성으로 꿈이나 신기루처럼 현실로 인식되나 ​ 실체가 없어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고(무상,무아,고) 지혜로서 통찰하는 것(량)이 명언(인식의 세계,이름지어진 세계)에 대한 바른 인식인 명언량 ​ 깟짜나곳따경(쌍윳따니까야) ​ 6.깟짜야나여, '모든 것은 있다.'는 이것이 하나의 극단이고 '모든 것은 없다.'는 이것이 .. 2022. 12. 2.
멀고 먼 옛날에도 부처님들이 계셨다구 나오는데요? 오직 마음뿐 마음외에 무엇이라도 있다는 것은(인식하는 어떤 것이라도) 모두 소멸해야할 삿된 견해 (세상에서의 집착) 세상=연기소생=실체없음=제법무아 ​ ​ 숫타니파타 학인 도따까의 질문에 대한 경 ​ 8.[세존] 시간적으로나 위로 아래로 옆으로 가운데로나 (공간적으로나) 그대가 인식하는 어떤 것이라도 그것을 세상에서의 집착이라 알아서 존재와 비존재에 대한 갈애를 일으키지 마십시요 2022. 12. 1.
나무아미타불을 염불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하거나 예전에 절에서 받아온 책에 있는 소원성취기도문을 읽거나 108염주를 돌리며 명상했을때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이렇게 계속 해도 될런지 궁금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타력신앙인 기독교 힌두교처럼 신에게 기도하는 것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러나 신이 있고 내가 있다는 유신견은 석가모니의 진실한 가르침이 아닙니다 ​ ​ 맛지마니까야,모든 번뇌의 경 ​ 이치에 맞지 않게 정신을 쓰면 아직 생겨나지 않은 번뇌가 생겨나고 생겨난 번뇌는 더욱 증가한다. ​ 그러나 이치에 맞게 정신을 쓰면 아직 생겨나지 않은 번뇌는 생겨나지 않고 이미 생겨난 번뇌는 끊어진다. ​ 이와 같이 이치에 맞게 정신을 씀으로써 세가지 결박, 존재의 실체.. 2022. 11. 30.
스님과 사주 불교/스님과 사주가 관계가 잇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주=운명을 점치는 것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숙명론은 불교 아닙니다 불교는 연기법 ​ 숫타니파타 서두름의 경 ​ 13.[세존] 주술적인 주문이나 해몽이나 또는 징조나 점성술에 종사해서는 안됩니다. 나의 제자는 점을치거나 임신을 시키는 술수나 의술을 행해서도 안됩니다 ​ ​ ​ ​ 보통 스님이 사주 얘기도 하고 과거에 보면 사주 봐주는 스님도 잇엇다던데. 문득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옳지 못한 일입니다 ​ 디가니까야 긴 크기의 계행 ​ 19 혹은 수행자들이나 성직자들은 신자들이 보시한 음식을 향유하면서 이와 같이 예를 들어, 수족에 의한 점괘, 전조에 의한 점괘, 조짐에.. 2022. 11. 30.
번뇌에 오염된 마음(아뢰야식)이 곧 무명인가요? 마음=진여=빛나는 마음 번뇌=잘못된 생각,삿된 견해( 탐,진,치) 무명=어리석음 아뢰야식=번뇌에 오염되어 미혹(무명=지혜없음)해진 마음 길동이가 병이들면 병든길동이라 해도 역시 길동이듯이 마음이 병들면 병든 마음(아뢰야식,중생심)이라 하지만 역시 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체가 공하여 알 것이 없는데도 불성(아는 성품)을 조건으로 알려고 하는 잘못된 생각(번뇌망상,탐심)이 생겨나는 것 여실한 것(마음)에서 허망한 것(번뇌)이 생겨나는 것=마음작용=연기 달이 구름에 가리듯 마음이 번뇌에 가려 어리석음에 떨어짐=무명 번뇌에 오염된 마음(아뢰야식)이 곧 무명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명=어리석음(미혹) 아뢰야식(8식)=번뇌에 오염되어.. 2022. 11. 27.
무명의 조건 무명의 조건은 번뇌 앙굿따라니까야, 빛남의 경(A 1:51,52) ​ 수행승들이여, 이 마음은 빛나는 것이다. 그 마음이 다가오는 번뇌로 오염된다. 배우지 못한 일반 사람은 그것을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알지 못한다. 그래서 배우지 못한 일반 사람에게는 마음의 수행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 수행승들이여, 이 마음은 빛나는 것이다. 그 마음이 다가오는 번뇌에서 벗어난다. 잘 배운 고귀한 제자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래서 잘 배운 고귀한 제자에게 마음의 수행이 있다고 말한다. ​ ​ 번뇌에 오염되기 전에도 번뇌에 오염되어도 번뇌에서 벗어나도 이 마음은 항상 빛나는 것 빛난다=밝음(明)=지혜=아는 성품(불성) ​ 마음의 본래 아는 성품(불성)때문에 알려고 하는 마음작용(탐심)이 생겨나는 것=근본번뇌 ㅡㅡ.. 2022. 11. 27.
무명이란 무엇입니까? 쌍윳따 무명 경(S22:113) (초불연 역) Avijjā-sutta ​ 3. “세존이시여, ‘무명, 무명’이라고들 합니다. 세존이시여, 어떤 것이 무명이고 어떻게 해서 무명에 빠지게 됩니까?” ​ 4. “비구여, 여기 배우지 못한 범부는 물질(감수,지각,형성,의식)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고) 물질의 일어남(감수,지각,형성,의식)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집) 물질(감수,지각,형성,의식)의 소멸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멸) 물질(감수,지각,형성,의식)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 닦음을 꿰뚫어 알지 못한다.(도) ​ 비구여, 이를 일러 무명이라 하고 이렇게 해서 무명에 빠지게 된다.” ​ ​ ​ 쌍윳따니까야 제 22 존재의 다발 (성전협회 역) 3,무명의 품 ​ 3.[수행승] 세존이시여 무명 무명이라고 하는.. 2022. 11. 27.